오랜만에- 무지노트

오랜만이야, 이글루스.
내 과거가,
사뭇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나의 스물 셋, 스물 넷, 스물 다섯이...
고스란히 자리잡고 있는 모습에, 이 곳이 참 좋다.
아직 결혼은 두 달 반이나 남았지만,
친정이라는 곳이 이런 느낌일지도.

벌써 오늘이 저물어간다.
그래도, 내일이 오겠지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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